일본계제약협의회, 노인 위한 '김장 나눔 봉사' 진행
- 어윤호
- 2019-11-29 11: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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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이어 KJPA의 두번째 사회공헌활동이었던 이 날 행사에는 제6대 회장인 요시이 나리히코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대표이사와 각 사의 회원, 그리고 회원 가족들을 포함한 4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
특히 일본인 주재원들과 가족들에게는 한국의 전통문화인 ‘김장’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총 2600kg김치는 은평구의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2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KJPA는 한국에 진출한 일본계 제약 기업 등을 중심으로 한 의료관련 기업의 모임으로, 한국인의 건강증진과 의료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2010년 4월 발족됐다.
한편 KJPA는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및 의약품 유통, CRO 등 회원사 간 다양한 정보공유와 함께 국내 유관 단체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국내 제약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현재 9개의 정회원사와 13개의 준회원사, 총 22개의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2012년부터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사무국을 개설하는 등 협의체로서의 내실을 다지기 시작한 KJPA는 국내 제약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 2016년에는 '일본으로의 원료의약품 수출 진출 및 활성화'를 주제로 '제1차 KJPA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2017년에는 '일본으로의 완제의약품 수출 진출 및 활성화'를 위한 '제2차 KJPA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요시이 나리히코 회장은 "2020년에도 KJPA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세미나와 사회공헌활동을 격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인의 질병치료와 삶의 질 개선에 보다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신약 및 신기술의 도입과 함께 한일간의 협력 증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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