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국립소방병원 내 '한의 진료과 설치' 촉구
- 강혜경
- 2025-11-04 12:36: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사 구인 곤란에 병원 개원 연기…정상 개원 이뤄져야"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의사 구인난으로 국립소방병원 개원이 연기에 대해 한의 진료과 설치를 제안하고 나선 것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사태 심각성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현재 국립소방병원 내 한의 진료과 설치는 계획조차 마련돼 있지 않지만, 재난 현장에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와 부상 위험에 상시 노출된 소방공무원들의 특성을 고려할 때 근골격계 질환·화상 후유증·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다각적인 치료를 위해 한의진료 도입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전국 23개 시도 소방공무원 821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설문결과 소방공무원 84.04%가 국립소방병원 내 한의과 설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86.12%는 한의과가 설치될 경우 치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응답했다는 것.
한의협은 "이미 다양한 공공의료기관에서 통합치유모델로 자리잡고 있는 한의약은 소방공무원의 건강증진과 치료에 있어서도 탁월한 효과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한의 진료과를 설치해 인력난으로 인한 개원 지연 문제를 일정 부분 해소하고 소방공무원들에게 보다 폭넓은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의협은 소방공무원들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로서, 조속한 시일 내에 국립소방병원의 정상 개원과 한의 진료과 설치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내려줄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9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