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국약사 약사회비 3만원 오른 27만 3천원
- 강신국
- 2019-12-17 14:34: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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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2차 이사회서 2020년도 연회비-특별회비 확정
- 중앙회비 2만원+특별회비 1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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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3차 이사회를 열고 2020년도 연회비 및 특별회비 인상안을 의결했다.
인상 항목을 보면 중앙회비는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2만원 오르며,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특별회비와 의약품정책연구소 특별회비는 각각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조정된다.
결국 중앙회비 2만원과 특별회비 1만원이 인상되는 셈이다. 면허사용자(을)의 중앙회비는 12만원에 14만원으로, 면허사용자(병)은 5만원에서 6만원으로 1만원 인상된다.
약사회는 2016년도 회비 인상 이후 올해까지 3년간 연회비가 동결됐지만 지난 3년간 세출액은 10.7% 증가했다며 2016~2018년도 합산 소비자 물가상승률 4.4%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연회비 인상에 따라 내년도 예산은 약 5억 9700만원 증액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일반회계 예산 전용 건도 의결했다. 인건비 8000만원, 일반관리비 1000만원, 전례비 1000만원, 집기 비품비 1000만원 등 총 1억 1000만원이 위원회비와 회의비로 전용된다.
김대업 회장은 "취임 9개월인데 한발 한발 그동안 약속했던 것들을 지켜나가겠다"며 "내년에도 여러 과제들이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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