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 아동복지·외국인 무료진료소 등에 후원금 지원
- 김민건
- 2019-12-23 09: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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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스메이커스·세이브더칠드런·라파엘나눔 사회봉사기금 각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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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23일 아동복지재단 세이브더칠드런과 사회복지법인 피스메이커스,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소 라파엘나눔 등 3개 단체에 각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매년 병약 회원들의 회비 10%를 별도 적립해 모은 사회봉사기금 중 일부다.
병약은 최근 김정태 홍보부회장이 피스메이커스를 방문해 김영국 신부를 만나고 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피스메이커스는 아시아 지역에서 교육과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해 2008년 7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에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아시아 빈곤 국가 의료 지원 목적으로 네팔과 캄보디아, 필리핀 등 정기적인 해외 의료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병약에서는 2010년 네팔 의료봉사 의약품 구입과 약사 인력 지원을 시작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6박 8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지역주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면 서울 서북병원 류선희 약사가 참여했다.
병약은 전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아동 권리 실현 활동을 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만나 아동 보호 및 건강 지원 후원금 500만원도 전했다. 병약은 "세브더칠드러은 빈민국 아동과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해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병약 김정태 홍보부회장과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 최주헌 팀장 등이 참석했다.
병약은 지난 20년 동안 이주노동자 진료와 해외 의료인력 양성 등 의료 소외계층에게 의료지원을 하는 의료봉사단체 라파엘나눔에도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라파엘나눔 안규리 상임이사(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병약 조윤희 보험이사, 서성연 기획부위원장, 천승연 홍보위원이 자리했다.
이은숙 회장은 "해외의료봉사에는 일주일 이상 개인 연차와 비용이 들어 병원약사가 다여노기에 쉽지 않은 일인데도 해외의료봉사자 모집에 많은 지원자가 모여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다양한 곳에서 사회활동을 펼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활동단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나가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병약은 지난 4월 라오스 댐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구호단체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재난 구호 성금 500만원도 보냈다. 병약은 주한 라오스 대사관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같은 달에는 강원도 고성과 강릉, 동해지역에서 동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과 재난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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