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리바로' 한국인 당뇨병 안전성 최초 입증
- 이석준
- 2020-01-06 10:22: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용량 4mg 약 3년 장기 복용에도 당뇨병 유발 징후 無
- 일부 스타틴 제제 용량 의존적 당뇨병 발생과 다른 결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피타바스타틴)'가 한국인 대상 당뇨병 안전성을 최초로 입증했다. 저용량은 물론 고용량에서도 장기 복용 안정성을 확인했다. 일부 스타틴 제제의 용량 의존적 당뇨병 발생과는 다른 결과다.

연구 논문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심혈관센터에서 2013년 3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등록된 환자를 대상으로 약 3년간 진행됐다.
30~79세 사이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 중 당뇨병 위험 요인이 최소 1개 이상인 환자 667명을 대상으로 신규 당뇨병 발생률(NOD)을 분석했다.
전체 환자 667명 중 337명은 '리바로 1mg', 330명은 '리바로 4mg'를 무작위로 각 3년여 간 복용해 두 집단 간 통계적 차이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1mg와 4mg' 복용군의 신규 당뇨별 발생률은 각각 5.6%, 3.6%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특히 '4mg'가 당뇨병 위험요인인 당불내성, 이상지질혈증, 비만, 고혈압 등을 보유한 환자에게도 당뇨병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번 결과는 일부 스타틴 제제가 당뇨병을 유발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상황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스타틴 제제는 심혈관질환을 낮추긴 하지만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며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은 한국인 환자 대상 처음 진행한 연구에서 리바로가 고용량 장기 복용에도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3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4'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5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6‘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7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8휴비스트제약, 산업은행과 300억 약정…첨단 멸균센터 구축
- 9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 10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