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 "올약사업 정착과 수가화에 노력"
- 정흥준
- 2020-01-11 18: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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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정기총회...어수정 회장 "직능과 권익 보호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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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11일 오후 5시 덕성여대 약학관 아트홀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어수정 회장은 "의료기관내 편법약국 이슈가 약사사회에 큰 위기로 다가왔다. 관내에서도 시도가 있었는데 보건소가 원칙에 어긋나지 않도록 반려했다. 이후 반려에 대한 행정심판이 6개월간 진행되기도 했다. 결국 강북구의 판단이 옳았다는 판단으로 기각됐다. 유사 편법 약국개설 문제에 모범사례로서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어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약사에겐 크고 작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약사들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모습과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면서 "또한 세이프약국, 올바른약물이용 시범사업 등이 정착돼 약사의 상담을 수가화해야 한다. 우리는 정부 보건정책에 약사의 직능이 활용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최 의장은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이에 따른 신뢰감 확보는 약사직능 수호에 중요하다. 국민 속에서 함께하는 행복한 약사, 활기찬 약사회는 우리 약사회의 슬로건이자 변함없는 소망이다"라며 약사의 사회기여와 신뢰 제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장은선 부회장도 참석해 한동주 시약사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했다.
장 부회장은 "국가 정책과 제도는 국회에서 만들어진다. 총선에서 약사 직능의 희망과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약료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후보에 힘을 실어야 한다"며 "올해는 의약분업 20년이 되는 해다. 편법약국개설과 불합리한 약물 공급, 국제일반명 도입이 이뤄져야 한다. 의약분업이 바로 서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바로 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강북구와 도봉구에 각각 100만원씩 불우이웃돕기성금을 전달했으며, 덕성여대 약학대학생에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총회는 총원 343명 중 총 226명(참석 211명, 위임 15명)으로 성원됐다. 2019년 세입세출안에 따라 작년 결산액은 1억2678만9238원, 올해 예산안으로 1억39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정책위원회를 거쳐 ▲품절약 품목 급여정지 ▲약국 귀책사유가 없을 경우 제조사 반품의무 ▲약가인하 청구액 환수 등 19가지 건의사항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서울시약사회 장은선 부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도봉을 강정구 예비후보 등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이규철(새봄약국), 명요셉(매일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 공로패 최귀옥(광장온누리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표창패 이순조(강북메디칼약국), 고봉선(이층약국), 이정연(다나을약국), 백옥순(민들레약국), 이미영(아름다운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감사패 지윤선(강북구보건소), 이정숙(도봉구보건소), 임채규(약사공론), 정흥준(데일리팜), 정명근(보령제약), 이정원(광동제약) ◆서울시장 표창 박은경(장수당약국), 조상오(우리들약국) ◆강북구청장 표창 조수흠(다나을약국), 김범석(미양온누리약국) ◆도봉구청장 표창 곽경순(후문약국), 최숭하(팜코리아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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