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료원 문전약국가, 호객행위 하지 맙시다"
- 강신국
- 2020-01-18 0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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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약, 신규약국 방문해 의약품유통질서 확립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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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성남의료원 주변에 10개 약국이 무더기로 개설되자 호객행위 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성남의료원 주변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 점검하고 무상드링크 제공, 호객행위 근절 등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10여개에 달하는 약국이 한꺼번에 개설돼 경쟁이 불가피하지만 약국들이 무상드링크 제공 등 호객행위를 비롯해 약사법 등 관련법규를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의료원은 지난 1일부터 일부 진료과가 사전예약을 통한 부분적인 시범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지하 4층, 지상 10층, 연면적 8만5천684㎡ 규모며 509병상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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