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편법약국 전수조사로 약사법 개정 발판"
- 정흥준
- 2020-01-18 19: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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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회 정기총회...올해 관내 약국 대상 조사 계획 밝혀
- 약심 잡으려 지역 국회의원 다수 참석...예산 2억4916만3970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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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제작했던 일반약 복약안내문과 약화사고 대응매뉴얼 동영상 등 환자 건강과 약국 경영에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18일 구약사회는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문 회장은 "하지만 어려운 일도 많았다. 가장 주시했던 문제는 편법약국과 담합약국이었다. 생각보다 편법약국 문제가 약사사회 깊숙이 뿌리잡고 있었다. 불법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 약국에 피해를 준다. 이는 의료인으로서 도덕과 양심을 저버리는 행위"라면서 "관내 편법약국 전수조사를 계획 중에 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회까지 전달돼 약사법 개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근 약사회에도 신고센터가 개설돼 제보가 가능하다. 복지부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약사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전지연수교육, 동호회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전국의 숨어있는 헬스와 뷰티, 모든 정보와 상품을 망라해서 약국 안으로 끌어들여야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국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약국으로서 객단가 1000만원 시대를 이끌어가는 약국이 제2의 분업 시대를 이끌어간다"면서 "얼마든지 언제든지 동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론 처방전 몇 장 때문에 이웃 약국과 얼굴을 붉히고, 웃고우는 약국이 되지 말아야 한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또 김 의장은 "얼마든지 언제든지 동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더 이상 처방전 몇장 때문에 이웃 약국과 얼굴을 붉히고, 웃고 우는 약국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남갑 이종구 의원은 "구충제 이슈가 있었다. 당뇨 비염에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정말일까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다. 약물의 오남용 문제는 만만치 않다. 약사들이 전문가로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민 계도가 필요하다"면서 "약사회를 중심으로 약먹는 방법과 요령 등에 대한 복약지도를 활성화하고 있는 데 잘 이뤄지길 바란다. 면허신고제, 전문약사제도, 약학교육평가원 인증법안 등이 법안소위를 통과해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나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강남을 전현희 의원도 "4차산업혁명 시대에 약사 직능 위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이와 관련 의약품택배 등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약은 국민들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전문가들의 정확한 판단과 설명과 투약이 이뤄져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서 약사들과 뜻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945명 중 341명(참석 162명, 위임 179명)으로 성원됐다. 2019년도 세입세출 결산에 따라 지난해 결산액 2억2244만4356원을 승인했다. 또한 2020년도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액 2억4916만3970원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편법약국 개설 문제 해결, 유튜브 약사 제재 등을 승인했다.
한편 행사에는 강남갑 이종구 의원, 강남을 전현희 의원, 강남병 이은재 의원, 장복심 전 의원, 황규석 강남구의사회장, 김병룡 치과의사회장 등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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