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사신협 주원식 이사장 "혼탁한 선거 안돼"
- 정흥준
- 2020-02-05 10:27:3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8일 총회 이사장 선거 앞두고 과열 양상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신협은 오는 8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장 선거에 출마한 주원식 현 이사장과 임정수 부이사장의 선거를 진행한다.
5일 주원식 이사장 후보는 "이사장 선거는 공정하며 신협의 발전과 미래를 향한 축제의 장이 돼야한다. 선거의 특성상 치열한 경쟁은 어쩔 수 없지만, 있지도 않은 허위 사실을 동료 조합원으로부터 듣게 됐을 때의 비참함과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주 후보는 상대 후보인 임정수 부이사장의 공보물 내용 등을 지적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바로잡았다.
주 후보는 "약사신협이 위험하다는 직감에도 불구하고 회유와 압박에 굴복해 상황을 외면하게 된다면이라고 돼있다. 그런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내가 어떤 식으로 회유와 압박을 했는지 반드시 총회자리에서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임 후보는 신협 선관위에 지난 1일 허위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3일까지도 공보물 수정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주 후보는 자신을 둘러싼 일부 소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주 후보는 "판공비를 월급외 천만원은 쓴다는 말은 거짓이다. 조합은 자체감사회에 금감원, 외부전문회계법인 감사를 해마다 받고 있다"면서 "감사보고서를 통해 알 수 있지만 연평균 100만원 이하의 금액을 법인카드로 지출했다. 필요한 부분은 사비로 충당하며 이사장직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또 주 후보는 "40년 신협이 운영되며 32년간 45억원의 이익잉여금을 벌었다. 내 재임기간인 8년 동안에는 49억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고, 50억원의 이익잉여금을 벌어 총 95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자신의 공을 강조했다.
이어 "뜬구름 잡는 허무한 공약과 특정대학의 지지를 발판삼아 허위사실 유포로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공약을 하나씩 이뤄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주 후보는 ▲낱알반품의 상시처리 ▲전산 AS확대 ▲금융경제교실 운영 ▲신사옥건립 ▲효율적 도매유통업 통한 매출증진 등을 추진하겠다며 선거 공약을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8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9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 10면역주사 '희귀약 해제' 막전막후 격론…중앙약심 회의록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