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대구시청에 마스크 3만장 긴급지원
- 정혜진
- 2020-03-03 1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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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은 공적판매마스크 수급생산량, 기 계약 주문량, 최근 추가로 들어오는 주문에도 불구하고 제약사의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대구·경북지역 우선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약품 안산공장 관계자는 "외부 주문의 납품기일을 못 맞춰 계약위반이라는 일부의 우려도 있지만 전국민이 대구·경북지역에 힘을 보태고 있는 때에, 지역 시민들과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약품은 국내 제약사로는 최초로 안산공장에 마스크 생산·포장 자동화시설을 갖추고 보건용마스크(상품명 메디마스크) 4종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마스크 부족현상을 해소하고자 공장이 24시간 풀가동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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