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5명-약사 5명,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도전
- 강신국
- 2020-03-11 10:4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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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강민경·서정숙·양명모·최미영·추순주...여약사 강세
- 의사-김민섭·김우신·박준동·방상혁·성창규...의대교수 많아
- 미래한국당, 공천심사 거쳐 16일 공천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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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보수야당 비례대표가 되기 위한 의약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1일 미래통합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따르면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531명(남 364명·여167명, 비공개 97명 포함)이 공천을 신청했다.
이중 의약사 출신 후보들은 확인해 보니 약사 5명, 의사 5명이 공천 신청을 했다. 공천 신청인이 비공개를 원하는 경우도 있어 의약사 수는 유동적이다.

강민경 전 과천시약사회장(62, 영남대), 서정숙 전 심평원 감사(67, 이화여대), 양명모 대한약사회 총회의장(61, 영남대)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51, 이화여대), 추순주 전 부산 서구약사회장(65,덕성여대) 등 총 5명이다.
의사출신 신청자를 보면 김민섭 전 신풍제약 중앙연구소 이사(55), 김우신 전 고대구로병원 호흡기내과 임상초빙교수(45), 박준동 서울대 의과대학 부교수(56), 방상혁 의사협회 상근부회장(53), 성창규 서울대 의대교수(53) 등이다. 이중 김우신 교수가 유일한 여성이다.
이외에 최광 전 보건복지부장관(72), 김용하 전 보건사회연구원장(58) 등도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미래한국당은 11일까지 서류심사, 15일까지 면접심사를 마친 뒤 16일 40여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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