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어플 출시 후 약국 86%, 공적마스크 '완판'
- 김민건
- 2020-03-24 11: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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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공개 이후 관련 서비스 100종 출시
- 어플로 재고있는 약국 찾아 구매하는 국민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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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전국 약국 10곳 중 8곳은 공적 마스크 판매를 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 10일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공개해 약국별 재고 현황을 띄워주는 '마스크앱' 서비스를 지원하면서부터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따르면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 공개 이전 약국 완판 비율은 67.9%였으나 마스크 어플 출시 이후인 21일에는 86.4%로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정부는 마스크 어플이 약국에서 판매율을 증가시켰다고 보고 있다. 어플을 통해 재고가 있는 약국을 찾아 구매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공개한 이후 현재 100종의 관련 서비스가 출시되며 적극 활용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관계기관과 민간 협력해 공적마스크 판매데이터를 공개한 이후 100개를 상회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판매정보가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크 어플 개발은 민관 협력으로 적극적인 개발과 지원, 서비스가 시행됐다.
학생·일반인 등 시민참여 개발자와 스타트업 등이 초기 기획단계부터 참여했다. 여기에 국내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카카오, 클라우드 기업인 KT와 NHN, 코스콤, NBP 등 대기업이 지도데이터와 개발도구 등 필요한 자원을 무상지원했다.
지자체도 마스크 판매정보 서비스를 지원했다.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등 18개 지자체가 지역 주민을 위해 정보를 공개했다.
마스크 어플 프로젝트 실무책임을 맡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문용식 원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는 민간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공개하고, 민간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빅해킹' 방식 민관협력 모델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이번주 중으로 코로나19 2차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NIA는 확진자 통계와 목록, 방역 장소, 선별진료소 목록, 국민안심병원, 방호용구 배포처 등 코로나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 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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