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19 감염환자 진료경험, 미국 병원에 전수
- 이탁순
- 2020-03-24 14:35: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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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미국지사, 분당서울대병원 공동으로 뉴욕대학병원과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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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KIMA(한국국제의료협회)의 대표적 병원 중 하나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센터장 조중행)의 소개로 분당서울대병원 감염전문가들과 웨비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욕주는 3월 19일(미국시간) 기준으로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가장 많은 주이기도 하다.
지난 24일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 3월 23일 오후 7시)에 시작된 COVID19 웨비나에는 뉴욕대학병원 의료부장(Chief of Medicine), 간호부장(Chief of Nursing officer), 응급의료 부장(Chief of Emergency Medicine) 등 병원 간부진 11명이 참여했다.
지난 20일(금요일) 오전 8시(미국시간 3월 19일 오후 4시)에는 동일한 컨셉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 LA소재 대형병원인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Cedas-Sinai Medical Center)의 의료진간 COVID 19 진료경험 공유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 웨비나는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장/감염관리실장을 맡고 있는 김의석 교수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웨비나에서 분당서울대병원의 확진 및 의심환자 진료절차 및 진료 내용, 진단키트를 활용한 환자 진단, 음압병동 운영, 의료진 감염방지 시스템, 감염방지 물품관리 등이 소개됐고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 의료진의 다양한 질문에 충실하게 응답해 향후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의 COVID19 감염환자 진료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흥원은 밝혔다.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은 남가주 지역 재미한인들도 이용하는 오랜 역사를 지닌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는 "앞으로도 미국 현지병원에서 한국의 COVID19 진료경험과 진료시스템에 관한 정보를 요청할 경우 한국국제의료협회(KIMA) 등과 협력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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