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게보린' 정제 크기 줄여 리뉴얼 발매
- 김진구
- 2020-03-25 10:27: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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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제품 내달 출시…"복용편의성 개선·붕해속도 높여 더 빠른 진통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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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내달 1일부터 리뉴얼된 게보린정이 발매된다"고 25일 밝혔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제제개선'에 방점이 찍혔다.
정제의 낱알 사이즈를 현재의 90% 크기로 줄여 여성과 고령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정제의 경우 크기가 커거 먹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여기에 균질과립화 기술을 통해 기존보다 약 70%까지 붕해 속도를 높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것이 삼진제약의 설명이다.
여기에 40여년간 유지해오던 패키지 디자인도 바꾼다. 게보린이 붕해되며 빠르게 치유하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했다.
4월1일 발매 예정으로 국내 진통제 시장 강자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한국인의 두통약'으로 명성을 이어온 게보린의 리뉴얼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결실"이라며 "4월 1일 발매 예정으로, 국내 진통제 시장 강자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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