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마스크 공급량 확대…수도권 약국 400장
- 강신국
- 2020-03-28 17: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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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전북·전남 250장...나머지 지역 350장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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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월요일인 오는 30일부터 약국에 공급되는 공적 마스크 물량이 대폭 늘어난다. 다만 1인 2매 판매 기준은 유지된다.
2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마스크 판매 조기마감으로 인한 불필요한 민원을 줄이기 위해 30일 공급분부터 ▲서울, 인천, 경기 400매 ▲대구,경북, 전남, 전북 250매 ▲나머지 지역 350매로 하루 공급량이 확대된다.

당일 공급량은 해당일에 모두 판매하지 않아도 되고 재고 누적 시 각 공급 유통업체를 통해 반품도 가능하다.
약사회는 주중 모니터링을 통해 약국별 공급물량 조정 신청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공급량 확대로 인한 부담을 갖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식약처가 공적마스크 물량 공급을 확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목표는 5부제 1인 2매 기준 하에 줄서지 않고 아무때나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코로나19 발생국가와 해외입국자 확진 사례가 최근 빠르게 급증하고 있는 만큼 DUR 또는 ITS 시스템을 활용해 방문환자의 해외여행력 정보 확인에 다시 한번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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