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숙취해소 '컨디션' 약국 독점 유통 계약
- 이석준
- 2020-04-01 15:06: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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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9000여개 직거래 약국 유통망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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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신신제약이 보유한 전국 9000여개의 직거래 약국 유통망을 활용해 약국내 숙취해소 음료 판매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컨디션'은 1992년 국내 최초로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개척한 후 관련 시장에서 27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00% 국산 헛개나무 열매 등 기존 컨디션 성분에 진피, 창출, 생강, 감초 등 한의학에서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성분들을 추가하며 현재 여섯 차례의 리뉴얼을 거쳤다.
컨디션환의 경우 월계수잎, 버드나무 껍질, 니파야자, 생강 농축액 등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18가지 성분을 함유해 2019년 새롭게 출시됐다. 환 제품을 주로 구입하는 소비자 층이 2030세대인 점을 고려해 패키지 컬러를 형광색을 차용했고 한 포마다 박서준 얼굴을 새겨 팬 층을 노렸다.
신신제약은 1959년 설립된 이래 첩부제, 에어로솔, 리퀴드 제형과 같은 외용제 의약품 부분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가진 회사다.
2016년부터 라이온코리아와 약국 유통을 활용한 코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이니스트바이오 첫 OTC 제품 '라라올라액' 판매 계약을 통해 약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지난해는 미야리산 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미야리산' 제품을 국내 독점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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