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체 38곳, 코로나 극복 위해 55억 지원
- 이석준
- 2020-04-01 1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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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생활치료센터 등에 구호품·성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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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38곳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55억원 상당(31일 현재)의 구호품과 성금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 조사 결과 각종 의약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구호품을 지원한 기업은 32곳이다. 이밖에 3곳은 성금을, 3곳은 구호품과 성금을 함께 전달했다.
의약품·의약외품·건강기능식품 등 구호품은 대구시 등 지자체와 전국 생활치료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배송됐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에 전해졌다.
협회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물품을 적재적소에 분배시킬 필요가 있다는 판단하에 방역용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 의약품, 영양제 등 각종 구호품을 취합·분류해 전국 생활치료센터 등으로 보냈다. 이를 위한 배송차량과 인력은 동아제약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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