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 공모가 2만1000원…희망 범위 상단
- 차지현
- 2025-04-24 14:41:2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수요예측 국내외 2287개 기관 참여, 경쟁률 1066.90대 1 기록
- 총 공모액 252억…25~28일 기관·일반투자자 청약, 내달 상장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018년 차바이오그룹에서 스핀오프한 업체다. 차의과학대 의학전문대학원 오가노이드센터를 이끌던 유종만 대표가 설립하면서 출범했다. 유 대표는 고려대 생명과학부 학사 졸업 후 차의과학대 의전원 의무 석박사, 주임교수 등을 거쳤다.
현재 유 대표가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지분 31.69%를 갖고 있다. 차바이오텍과 케이에이치그린도 각각 지분 9.27%와 6.18%를 보유 중이다. 케이에이치그린은 차바이오텍의 특수관계 법인으로, 차바이오텍 지분 9.5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앞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IPO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16일부터 5영업일 동안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수요예측에는 총 2287개 기관이 참여해 총 9억6020만7300주를 신청했다. 경쟁률은 1066.90대 1로 집계됐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91.08%가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가격을 제시했다.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초과 가격을 써낸 기관투자자는 7.78%로 나타났다. 이외 희망 밴드 하단 또는 하단 미만의 가격을 신청한 기관투자자는 0.52%에 불과했다.
희망 공모 밴드 상단에서 최종 공모가가 결정되면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IPO를 통해 252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최종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1364억원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IPO로 확보한 공모 자금을 임상시험과 연구개발(R&D)에 투입한다. 공모가 하단 기준 공모액에서 상장주선인의 인수 금액과 발행제비용을 제외한 순수입금 200억원을 아톰 국내와 미국, 독일 임상 등에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올해와 내년 국내 ATORM-C 임상에 공모자금을 사용하고 2027년 이후 해외 임상 등에 공모자금을 집행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기관투자자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 내달 중 코스닥에 입성하는 걸 목표로 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 '자금출처 입증·임대차계약서 제출' 의무 생긴다
- 2보령家 두 이모, 1315억 사옥 매각 놓고 지주사에 소송
- 3정부 합동조사, 창고형약국 정조준…'기획 면대'에 칼끝
- 4의사단체 "성분명 입법 철회…선택분업 제도 도입을"
- 5완제약 허가 속도 낸다…식약처, 원료약 보완 직접 소통
- 6"병원 1층 약국 왜 허가했나"…외래환자 6명 소송 건 이유
- 7[기자의 눈] 연이은 제약사 '아웃' 공포…퇴출만이 능사인가
- 8매일 붙이던 치매패취 주2회로...명인, 리셀톤 라인업 확대
- 9아젤클린·니코레트 등 쏟아지는 신제품…온라인몰 판촉 경쟁
- 10100일 신속등재 '삐그덕'…정부, 선정 약제 발표 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