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레모나' 영국 등 5개국 수출...넥서스파마와 맞손
- 이석준
- 2020-05-28 08:45: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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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호주 아시아 등 레모나 수출 파트너 낙점
- 넥서스파마, 동남아권 ETC 영업망 확보
- 최근 3년새 매출 급증…올해 150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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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경남제약은 최근 넥서스파마(대표 성승제)와 '레모나' 영국·호주·필리핀·캄보디아·말레이시아 등 5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경남제약은 넥서스파마를 통해 미국, 일본, 캐나다, 베트남, 대만 진출에 이어 이번 5개국 시장 조기 진입을 노린다. 양사는 향후 협의를 통해 수출 계약 국가를 늘려 나갈 것으로 보인다.
넥서스파마는 의약품, 화장품 도소매, 무역 등 의약품 도매업체로 해외 직수출에 강점을 가진 곳으로 평가된다.
사업 역량은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2018년 매출 30억원에서 지난해 80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150억원이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2018년부터 흑자로 돌아섰다.
업계 관계자는 "동남아권에 견고한 ETC 영업망을 확보한 넥서스파마 해외사업부는 하반기 PPC 제품 런칭으로 매출 증대가 점쳐진다. 레모나 신규 유통으로 채널 확대 역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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