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금연의 날 맞아 보조제 안전사용 리플릿 배포
- 이탁순
- 2020-05-28 09: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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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약과 일반약으로 나눠 복용법과 주의사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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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물은 안전한 금연을 위해 '금연보조제' 종류별 올바른 사용방법과 부작용 등 주의사항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알약(정제) 형태의 금연보조제는 바레니클린 또는 부프로피온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바레니클린의 경우 금연 예정일 1주 전부터 12주간 투여하며, 부프로피온은 투여 후 2주째 목표금연일을 설정하고, 7주간 투여한다.
부작용으로는 구역, 어지러움, 불면증, 소화불량 등이 있으며, 초조, 적개심, 우울한 기분, 전형적이지 않은 행동 및 자살관념·행동을 보이는 경우 즉시 복용 중단 후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다만 약 복용 여부와 상관없이 금연에 의한 니코틴 금단증상(우울, 초조)이나 기저 정신과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패치·껌·트로키제(사탕) 형태는 니코틴 성분 금연보조제로서 패치제의 경우 1일 1회 1매씩 매끈한 피부에 매일 부위를 바꿔 부착한다. 껌과 트로키제는 강한 맛이 느껴질 때까지 씹거나 빨고 잠시 볼 안에 두고 쉬는 방법을 30분간 반복해 복용한다. 패치 형태는 피부질환자의 경우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부작용으로는 적용부위반응, 두드러기, 발진 등이 있으며, 담배를 계속 피우면 혈중 니코틴 농도가 높아져 혈압상승, 심장질환, 구역 등의 부작용이 뚜렷해 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길라잡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한 금연 성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작용 예방을 위해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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