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USA 개막…코로나19 치료-백신 개발 '부각'
- 정새임
- 2020-06-08 06: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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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온라인 오픈…한국, 미국·캐나다 이어 참여도 3위
- 비대면으로 기업설명회 등 적극적인 마케팅 효과 떨어질 듯
- 유한, 대웅,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파트너링 및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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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바이오USA는 여타 국제 행사처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됐다.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온라인으로 기업 전시행사(Virtual BIO One-on-One) 및 세션을 관람할 수 있다.
개최 방식 변경에도 국내 기업의 참여도는 여전히 높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GC녹십자, 대웅제약 등 대형 기업을 비롯해 휴온스, 알테오젠, 브릿지바이오, 유틸렉스, 지놈앤컴퍼니 등 수많은 바이오 기업이 1대 1 파트너링 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대부분 국내 기업들은 새 투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기술 홍보 보다는 사전에 잡힌 미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올해 바이오USA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 중 기업 설명회를 진행하는 곳은 30곳 미만이다. 파멥신(유진산 대표), 지엔티파마(곽병주 대표), 천랩(천종식 대표), 나이벡(박윤정 CTO) 등이 설명회 세션에서 자사 주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역시 국내 제약사와의 파트너링 연계 방안 등을 알린다.
올해 바이오USA에선 서울시의 역할도 부각됐다. 국내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서울시는 서울 소재 15개 바이오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투자유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투자전략·영문 기업설명회 작성·인터뷰 리허설·홍보자료 제작 등을 지원키로 했다.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을 집중적으로 타깃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CDMO 분야에서 글로벌 신흥 강자로 떠오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업설명회와 더불어 바이오 제조공정 관련 세션을 통해 성공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존 길(John Gill) CDO팀 수석과학자와 리차드 리(Richard Lee) 의약품사업부장은 행사기간 중 각각 고성능의 셀 라인으로 IND 승인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과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질 높은 의약품을 공급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한편, 올해 바이오USA 주제는 단연 코로나19에 집중됐다. 존슨앤드존슨, 다케다, 비어, 리제레논 등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선두에 있는 기업 리더들이 메인 세션 주인공으로 올랐다. 행사 기간 다양한 방식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과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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