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코로나 임상 디자인 변경…클로로퀸 제외"
- 이석준
- 2020-06-26 14: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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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성 이슈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위약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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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시험에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빼겠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변경된 임상시험 대조군에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대신 위약이 투여된다.
레보비르는 부광약품이 B형간염 치료제로 개발한 국산 11호 신약이다. 약물 재창출 방식으로 코로나 치료제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8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이석준(wiviwivi@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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