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레미마졸람, 유럽 코로나 중환자 사용 승인"
- 이석준
- 2020-06-30 08: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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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 상 라파엘 병원 동정적 사용 진행
- 진정목적 사용, 새 치료 옵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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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코로나19로 인한 중환자 증가 및 프로포폴과 미다졸람의 공급 부족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이태리 밀라노에 소재한 상 라파엘 병원은 코로나19 중환자 대상 진정 목적으로 레미마졸람 동정적 사용을 승인했다.
동정적 사용이란 생명을 위협하고 장기간 또는 중증으로 나타나는 질환의 적절한 치료제가 없을 때 개발 중이나 판매 허가를 아직 취득하지 못한 치료제의 사용을 허가하는 제도다.
레미마졸람은 전세계 2900명 환자 임상을 통해 효과와 안정성을 확인했다.
지난 1월 일본에서 '전신마취의 유도 및 유지' 적응증으로 신약 허가됐다. 미국은 '수술 및 진단시 의식하 진정' 적응증으로 조만간 허가 승인이 기대된다 .유럽과 한국도 연내 승인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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