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화이자 면역억제제 '라파뮨' 공급 계약
- 정새임
- 2020-07-04 06:11:40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일부터 판매…희귀질환 분야 영향력 확대
- 연 매출 24억…약가인하·제네릭 등장 변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C녹십자가 한국화이자제약의 면역억제제 '라파뮨(성분명 시롤리무스)' 판매에 나선다.

라파뮨은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 2006년 3월 국내 허가를 받고 출시한 면역억제제다. 신장 질환 환자의 장기 거부 반응 예방, 림프관평활근종증 환자 치료 등에 쓰인다.
라파뮨의 연 처방액은 20억원대로 낮은 편이다.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24억원 매출을 올렸다. 라파뮨 1·2mg의 경우 올해부터 약가가 소폭 인하돼 매출의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이에 라파뮨은 지난 2013년 특허 만료 후에도 5년간 제네릭이 출시되지 않았다. 2018년 8월에야 종근당이 국내 제약사 중 처음으로 제네릭 '라파로벨'을 허가받았다. 라파로벨은 올해 급여권에 진입했다.
약가 인하·제네릭 등장으로 GC녹십자의 라파뮨 판매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라파뮨을 선택한 이유는 희귀질환 분야에 힘을 주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GC녹십자는 별도의 희귀질환팀을 두고 헌터증후군, 혈우병, 파브리병 등 다수 희귀질환 치료제를 공급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녹십자가 희귀질환 분야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매출보다는 관련 의약품 품목을 넓혀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녹십자, CJ 출신 임승호 부사장 신규 선임
2020-07-01 13:28
-
'코로나 정복' 뛰어든 K-바이오, R&D 역량 시험대
2020-06-25 06:20
-
코로나로 숨고른 K-바이오, 글로벌 R&D성과 예고
2020-06-24 0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성장 가도 제약바이오, 존림·서정진 등 수십억 연봉 속출
- 2담도암 이중항체 첫 국내 허가…표적치료 지형 변화 신호탄
- 3약과 영양제로 튜닝하는 건강구독사회, 진짜 필요한 건?
- 4법원 "약정된 병원 유치 안됐다면 약국 분양계약 해제 정당"
- 5"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해결하라"…전국 여약사 결의
- 6레코미드서방정 제네릭 우판권 만료…내달 12개사 추가 등재
- 7"AI 내시경 경쟁, 판독 넘어 검사 품질 관리로 확장"
- 8준법 경영에도 인증 취소?…혁신제약 옥죄는 리베이트 규정
- 9"돌봄통합 시대 약사 역할 공고히"...전국여약사대회 개막
- 10비씨월드제약, 500억 자금줄 열고 성과 보상 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