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마스크 상용화되나?…세브란스병원서 사용
- 강신국
- 2020-07-13 11:32:49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LG전자, 전자식 마스크 2000개 기부
- 일반 판매시기·방법·가격 등은 미정
- 교체 가능한 헤파필터(H13등급) 2개 부착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내 유명 가전사가 만든 전자마스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무해야 하는 의료진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가전과 IT 기술을 집약해 만든 전자식 마스크 2000개를 세브란스병원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자식 마스크에는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특허 기술 및 노하우가 담겨 있다. 마스크 앞면에는 교체 가능한 헤파필터(H13등급)가 2개 부착돼 있고 사용자는 헤파필터를 통과한 공기를 들이마시게 된다.


LG전자는 얼굴 형태에 잘 맞는 마스크를 설계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인간공학연구실과 공동으로 안면 유형까지 분석했다.
제품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으로부터 전기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일정 수준 이하로 방출됨을 인증하는 전자기장 환경인증(EMF)도 받았다.
그러나 일반에 판매하는 시기와 방법, 가격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LG전자는 의료진에 이어 사람들과의 잦은 접촉으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 하는 공공기관 근무자 등을 위해 전자식 마스크를 기부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이에 약국가는 유지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제품 가격이 적정한다면, 시장에서 통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코로나가 기업에게는 기회일 수 있다"면서 "제품 크기나 가격, 편리성을 봐야하지만 약국이나 의료기관 등 코로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곳에서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3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4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5약가우대 예고에도 외면받는 국산 DMF…중국·인도 쏠림 심화
- 6"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7'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8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9"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10겨울 못지 않은 '여름 관절통', 이유와 상담 전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