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신약 영국법인 설립…글로벌 진출로 외형 확장
- 노병철
- 2020-07-30 06:19: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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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법인 인가 획득...이달부터 보생원 등 5개 제품 론칭
- 현지 법인장에 김경일 전 연구소장 임명...학술마케팅 초점
- 미국, 일본 등에도 현지법인 설립 계획...NO.1 한방기업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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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정우신약은 지난 3월 영국 정부로부터 법인허가를 인가받고, 7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
런던에 세워진 현지법인 정식 명칭은 'UK JUNGWOO PHARM & HEALING TCM LTD'다.
초대 법인장은 김경일(48) 대표로 정우신약 전임 연구소장 출신으로 중국 한의사 면허를 취득한 생약제제 전문가다.
'UK 정우신약'은 이달부터 영국에 본격적으로 인후염치료제 헤토마신, 원기회복제 보생원 등을 비롯해 한방과립제제 5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UK 정우신약은 자연주의 치료가 활성화된 영국을 시발점으로 EU연합 국가에 다양한 제품을 론칭할 예정이다.
특히 '유럽중의사연합학회' 등의 학술단체와 함께 '근거중심·임상중심-생약제제'와 관련된 다양한 온오프라인 심포지엄을 통해 학술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유창용 정우신약 대표는 "임상을 통한 한방 원료의약품에 대한 표준·과학화를 꾸준히 실현해 우수한 완제 생약제제를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산 천연물의약품을 국내뿐만 해외로 적극 수출함은 물론 미국, 일본, 호주 등에도 조만간 현지법인을 설립해 명실공히 NO.1 글로벌 한방전문제약사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우신약은 올해 상반기부터 갈근탕엑스과립제 등 6개 품목을 몽골에 수출하고 있으며, 허가 진행 중인 보증익기탕엑스과립 등 11개 품목에 대한 추가 론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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