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면 OK' 한국파마, FDA 승인 장세정제 출시
- 이석준
- 2020-07-23 14:12: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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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렌뷰산, 기존 3~4리터 복용 또는 알약 제품과 차별화
- 1,2,3상 통해 효능 및 안전성 검증…미국 등 글로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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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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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파마가 1리터만으로 장세정이 가능한 오리지널 제품 '플렌뷰산'을 출시했다. 대장내시경 전에 3~4리터 용액을 마셔야했던 기존 제품과 차별화됐다는 평가다. FDA(미국) 등 허가로 글로벌 인증도 받은 상태다.

플렌뷰는 1리터만 복용해도 상행결장까지 깨끗하게 비워준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 포인트다.
지금까지는 부작용이 적어 안전하기는 하나 2~4L 정도의 많은 양의 물을 마셔야해 복용 어려움이 있었다. 또 알약 형태 장세정제는 복용이 편리하기는 하나 상대적으로 높은 부작용 우려가 존재했다.
플렌뷰는 안전한 성분 PEG를 기반으로 부작용 가능성이 낮다. 1리터 복용으로 기존 2~4L의 많은 물을 마셔야 하는 제품 이상의 효과를 발휘한다. 1차와 2차를 망고맛과 과일펀치맛 등 서로 다른 맛으로 구성해 복약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플렌뷰는 임상을 통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고농축 원료 사용(복용 물의 양 감소 목적)을 위해 안전성 1상을, 반응 시간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2상, 1상과 2상을 통해 결정된 성분과 함량 조합은 3가지 3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장 세정력은 물론 우측결장 세정력에서 다른 제품 대비 우수성이 입증됐다.
플렌뷰를 개발한 Norgine사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영국에 생산기반을 둔 110년 이상 위장관계 약물 연구에 집중한 세계적인 장세정제 개발 회사다.
지금까지 국내는 플렌뷰와 동일 성분의 제네릭이 생산 유통되고 있다. 오리지널 도입은 한국파마가 최초다. 1,2,3상 데이터 역시 플렌뷰만 보유한 임상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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