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레비프' 활용 코로나19 연구자임상 승인
- 이탁순
- 2020-08-05 14: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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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환자 참여하는 다국가임상에 참여…렘데시비르와 병용 유효성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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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프는 우리나라에도 허가된 프리필드주사제로, 다발성 경화증에 사용되는데, 최근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 4일 서울대병원이 제출한 'COVID-19에 대한 새로운 약제들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연구'에 관한 다국가 연구자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에서 렘데시비르와 인터페론베타-1A 병용에 따른 유효성을 탐색한다.
전세계 목표 시험대상자는 1038명으로, 국내에서는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한다.
우리나라에서 레비프를 활용한 코로나19 임상 승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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