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유전자치료제 사업 확대
- 이석준
- 2020-08-13 08:58: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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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진팜과 간섬유화 치료제 'Anti-F1'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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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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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양사는 Anti-F1의 비임상·임상 시료 생산 및 공정 개발을 비롯해 임상 허가 신청(IND filing)을 추진한다. 이르면 2021년 하반기 임상 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이 완료되면 이연제약 충주공장에서 원료 및 완제품 생산이 이뤄진다.
양사는 향후 공동개발 범위를 폐 섬유화, 신장 섬유화 등의 섬유증 관련 질환으로도 확장하게 된다.
네오진팜은 2019년 설립된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기업다. 서울대병원 김효수 교수가 서울대병원 심혈관연구단의 다수 특허 유전자를 치료제로 상용화하기 위해 설립했다.
네오진팜은 서울대병원 김효수·이은주 교수 연구팀이 발견한 간경변증의 기전(간 손상 시 간-성상세포에서 TIF1γ 유전자가 감소하면서 간세포 사멸과 동시에 섬유화가 악화됨)을 바탕으로 'Anti-F1'를 개발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최근 해외 저명 학술지(J.Experimental Medicine(IF11.74)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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