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의원 5곳 중 1곳, 14일 집단휴진 참여
- 강신국
- 2020-08-13 12:07: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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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급 의료기관 8749곳 중 1659곳 휴진 신고
- 서울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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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시 의원급 의료기관 총 8749곳 중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1659곳으로 약 19%가 휴진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실 24시간 응급의료체계 유지 ▲진료시간 확대 ▲주말 및 공휴일 진료 실시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등 64개소에서 24시간 진료를 유지하며 40개 야간, 휴일 진료기관도 비상진료를 유지한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84개소에는 평일 진료시간 확대 및 주말, 공휴일 진료를 요청한 상태다.
또 시립병원 중 서울시 보라매병원과 동부병원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서울의료원과 보라매병원, 서북·은평·동부·북부·서남병원도 내과, 외과, 소아과 등 필수진료 중심으로 외래진료를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
박 국장은 "만성질환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미리 진료 및 처방약을 받아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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