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3-10 11:33:38 기준
  • 콜린알포
  • 삼아제
  • 특허
  • 미국
  • 글리아티린
  • 원료의약품
  • 일동제약
  • 마운자로 품절
  • 제약바이오
  • 펜타닐
판피린타임

집단휴진·휴가로 14일 오후 문닫은 의원 1만1025곳

  • 김정주
  • 2020-08-14 20:18:39
  • 복지부, 17시 기준 지자체 통계 취합…휴진율 32.6% 수준

[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개원가 집단휴진이 시작된 오늘(14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의원 1만1000여곳이 총파업에 참여했다. 다만 이는 여름 휴가까지 포함된 수치로 휴진율은 32%대 수준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의원급 의료기관 3만3836곳 휴진한 의원은 1만1025곳으로 집계됐다. 휴진율은 32.6%에 달하는 것으로, 오늘 낮 12시 기준 1만584곳(31.3%)보다 1.3%p 커진 수치다.

그러나 여름 휴가철 고정 휴진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 총파업률은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복지부는 "오후 5시 기준으로 휴진율은 32.6%이지만 휴가 목적(휴진)은 별도로 구분하기 어려워 전체 휴진을 포함해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총파업에서 필수의료 공백의 관건은 인턴 등 병원 의료인 참여였다. 이 가운데 공공병원인 서울대병원은 인턴 집회 참여를 사실상 불허함에 따라 참여율 또한 다른 병원에 비해 현저히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