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회장이 노망났나" 댓글...한의협 경찰 고발
- 김민건
- 2020-08-26 15:47: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악의적 한의약 폄훼, 선처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 예고
- 한의약 신뢰도 하락, 한의사 명예훼손 피해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26일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서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시범사업과 최혁용 회장 관련 허위사실 등을 올린 내용을 채증해 서울 강서경찰서에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한의협이 밝힌 악의적인 한의약 폄훼 내용은 오는 10월 시범사업을 앞둔 첩약 건보 급여화 시범사업 허위사실 게시물과 한의사 교차면허 발급 관련 최혁용 회장을 대상으로 인신공격 댓글을 적시한 건 등 총 2건이다.
첩약 건보 관련 게시물은 '애초에 시범사업은 건정심 의결 안건이 아닌 보고 안건이라 복지부가 그냥 밀어부친건데 무슨 합의인가?'라는 글로 한의협은 "이를 온라인에 게시한 것은 명백히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해당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한의사에게 교차면허를 발급하는 검토 내용과 관련해서는 '한의사협회장이 노망이 나서 헛소리를 하고 잇는 건가'라는 댓글이 달렸다. 한의협은 "한의사(협회장)을 모욕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엄중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경호 한의협 부회장은 "이번 고발은 어제(25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무책임한 양의사의 파업과 거짓선동에 대한 팩트체크' 기자 회견 후속 조치로 이뤄진 것"이라며 "국민 여론을 호도하는 거짓뉴스와 정보를 완전히 뿌리 뽑겠다는 한의계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결코 이번 고발조치는 단발성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이 같은 범죄행위가 다시는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소·고발 등 최고 수위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2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3'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4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5차바이오, 카카오·LG와 동맹...'3세 경영' 협업 전략 가동
- 6국내제약 16곳, '린버크' 결정형특허 분쟁 1심 승리
- 7R&D·공정 다시 짠다…제약사별로 갈린 AI 활용 지도
- 8시총 6186억→175억...상장폐지 파멥신의 기구한 운명
- 9수제트리진, 새로운 기전의 비마약성 진통제
- 10SK케미칼, 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허가…2031년까지 독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