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높은 달빛어린이병원, 6개 지자체에 없는 이유
- 이혜경
- 2020-10-07 17:01: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권칠승 의원 "운영비 지원 등 방식 변경으로 일선 병원 참여 저조"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늦은 밤 아이가 아플 때 찾는 달빛어린이병원이 경북·전남·충남·울산·광주·세종 등 6개 지자체에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정부 지원이 전무해 일선 병원들이 참여하지 않아 생긴 결과라는게 국회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7일 "소아경증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원활한 진료 제공을 위해 2014년부터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전국의 11개 시·도에 18개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국립중앙의료원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등에서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지도 및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 중 92.2점을 받는 등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권 의원은 "달빛어린이병원은 2014년 최초 도입 당시 병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병원의 참여율이 저조해 2017년부터는 수가를 추가 지급하는 등 방식을 변경하여 병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일선 병원들의 참여가 저조해 경북·전남·충남·울산·광주·세종 등 6개 시·도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상황이다.
권 의원은 "해당 지자체 거주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하기 위해 지자체를 넘나들거나 여전히 값비싸고 여러 환자들로 붐비는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현재까지 공개된 약가인하 개편 정부안, 핵심 내용은?
- 2마진없는 약값이 75%…"약국 25억원 환수 취소하라"
- 3범정부 마약류 합동단속…프로포폴·ADHD 치료제 '정조준'
- 4제네릭 저가시대 돌파구…레드오션 K-당뇨신약 경쟁력 강화
- 5하나제약 장남 조동훈 이사회 제외…3가지 관전 포인트는
- 6베링거, NSAID 멜록시캄 오리지널 '모빅' 공급 중단
- 7폴라리스AI파마, 매출 2년 감소…비용 줄여 영업익 방어
- 8엘앤씨바이오, 이주희 세브란스병원 교수 부회장 영입
- 9HIV 치료전략 진화…초기 2제요법·장기지속형 주사제 부상
- 10인벤테라 "나노 MRI 조영제 상용화…2029년 순익 183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