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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아나필락시스 DUR 정보 공유, 관련부처 협의"

  • 이혜경
  • 2020-10-20 17:03:32
  • 최연숙 의원, 의약품 부작용 등 환자 정보 공유 필요성 강조

(사진=국회 전문기자협의회 제공)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DUR을 활용해 환자의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지 관련 부처와 협의하겠다고 했다.

김선민 심평원장은 20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외국에서는 DUR 등으로 환자의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우리나라는 개인정보 등의 문제로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 있다. 관련 부처와 협의해 개선하겠다"고 했다.

이 같은 답변은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 질의에 따라 나왔다.

최 의원은 "아나필락시스 등 지난해에만 2만건의 조영제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다"며 "환자의 정보를 DUR로 공유해 예방 및 관리의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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