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시설방문약료 사업 촉탁의사도 '만족'
- 강신국
- 2020-11-04 23: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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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입소실서 3차 시범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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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사회약료TF팀(팀장 조양연)은 3일 시설거주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약료서비스 시범 사업 3차 방문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조양연 팀장을 필두로 진행된 이날 3차 방문은 지난 8월 1차 방문에 이어 9월 시설방문 참여약사 및 약대생, 사랑마루요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차 방문시 약력검토를 통해 생성된 메디케이션 프로파일을 토대로 실무협의가 진행됐고 이날 시설 방문약료 최종 3차 사업으로 이어졌다.
시설 방문약료서비스에는 요양원 촉탁의사와 함께 각 상담대상 노인 입소실을 방문해 약물복용과 건강상태 등을 체크했고 촉탁의사, 요양간호사 등과 간담회도 진행했다.

조양연 팀장은 시설방문 시범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코로나 상황에서 향후 시설입소 노인의 약물이력을 바탕으로 약국 내에서 메디케이션 프로파일(의약품 상호작용 및 부작용 모니터링 등)을 생산 제공해주는 새로운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1차 방문부터 마무리까지 함께한 참여한 약사와 약대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영달 회장도 "약사의 역할이 약국 밖에서의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영역을 넓힌다는 의미에서 시설방문 약료서비스 시범사업은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이러한 약료서비스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범사업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사랑마루요양원 이경복 원장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시설방문 약료서비스 시범사업에는 조양연 TF팀장, 김성남, 송석찬, 신경도, 하동수 약사와 전약협 송현규 회장을 비롯한 약대생 4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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