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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관 내달 18일 개관식..."4천회원 중심축 기대"

  • 김민건
  • 2020-11-24 19:33:45
  • 오는 30일부터 서초동 사임당로 회관으로 이전
  • 병원약사회 6층, 병원약학교육원 5층 입주

한국병원약사회관 조감도
[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창립 40주년을 앞둔 한국병원약사회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출발을 앞두고 있다. 전문약사 법제화 등을 앞두고 한 단계 도약하는 병원약사회를 이끌어갈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케 하고 있다.

24일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서울 서초동에 건립 중인 병원약사회관 이전 업무를 오는 30일부터 시작해 내달 18일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건립 중인 병원약사회관은 4000여 병원약사 회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병원약사회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병원약사회관이 서울시 서초구 사임당로5에 위치한 지하1층, 지상7층 건물이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2호선 서초역, 3호선 남부터미널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병원약사회는 건물 6층,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은 5층에 자리잡아 사무공간으로 사용한다. 7층은 50인 수용 규모의 대회의실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은숙 회장은 "병원약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인 회관 건립을 30년 만에 이루게 됐다"며 "선배 약사들의 열정과 헌신, 역대 집행부 노력, 무엇보다 병원약사 회원들의 참여와 협력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조직과 업무 확대에 따라 회의실, 사무공간, 자료보관 등의 공간 협소로 불편함이 있었는데, 회관 건립으로 병원약학교육연구원과 사무공간이 층별로 분리되고 7층 대회의실, 6층 중회의실 등 회의 공간이 늘어나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직원들이 근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각 위원회별 회의와 각종 미팅, 간담회 등도 전보다 여유로운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지난 1990년부터 회관 마련 기금 적립을 시작해 30년 동안 적립해왔다. 지난 2016년 회장단, 총무이사, 재무이사를 포함한 병원약사회관 건립 TF팀을 구성해 회관 마련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현 이은숙 회장 취임 이후 회관 TF를 재정비함과 동시에 역대 회장단 자문, 전문가 컨설턴트 등을 진행해 건립 진척에 속도를 냈다.

작년 본격적으로 20여건의 매물을 검토, 10곳을 답사하여 현 사무소인 갑목빌딩 근처 서초동 소재 남도빌딩을 11월 매입했다.

올 상반기 리모델링 준비작업을 거쳐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내달 중순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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