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 PE 신설법인 CEO에 김미연 전 알콘 대표 내정
- 노병철
- 2020-12-08 06:13: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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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노바티스 등에서 전략기획마케팅 진두지휘
- 내달 2일자로 정식 발령...C.I 등 변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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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김미연 신임 대표는 내달 2일부터 정식 출근할 예정이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최근 콜마파마와 한국콜마 제약사업부를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프라이빗이퀴티(IMM PE)에 4517억원에 매각했으며, 개별 기업 인수대금은 콜마파마 1506억원, 한국콜마 제약사업부 3011억원 규모다.
사모펀드에 인수된 '콜마파마·한국콜마 제약사업부'는 조만간 사명(C.I)을 변경하고, 경영진도 소폭 개편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대표는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후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버슨마스텔러코리아와 제일기획 미국지사에서 기업 및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으며, 한국화이자·미국화이자 본사에서 약 11년간 근무하며 제약분야의 전략기획과 브랜드 마케팅, 사업부 관리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후 2015년 한국노바티스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심혈관대사질환 관련 제반 사업을 총괄, 2016년부터 올해 초까지 안과용 장비 전문기업 알콘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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