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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세나클소프트, 클라우드 기반 EMR 개원가 공급

  • 강신국
  • 2020-12-10 09:31:49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병의원에 최적화된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EMR 스타트업 업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협은 ㈜세나클소프트와 8일 클라우드 기반의 EMR 및 데이터 연계사업 업무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EMR 서비스 혁신 △연구용 데이터 수집 △홍보 △전자서명 사업,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의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원 회원들이 사용하는 기존 EMR의 단점을 보완하고 급변하는 스마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에서 제공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의 의사와 환자 중심의 상시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나클소프트는 우선 3개과(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를 대상으로 하는 EMR 서비스를 내년 1월 중에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진료과목 확대와 기능 확대 등 향후 개발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의협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 최대집 회장은 "그간 협회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독자적인 EMR 솔루션 개발& 8231;보급 시도가 수차례 있었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 회원들이 더 좋은 진료 환경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의석 세나클소프트 대표는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이 의료계와 긍정적으로 협력하면 진료환경에 어떠한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꼭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최대집 회장, 박정율 부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이인식 정보통신이사, 박종혁 총무이사, 박용언 의무이사 등 의협 관계자와 위의석 대표, 박찬희 이사 등 세나클소프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세나클소프트는 우선 3개 과(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를 대상으로 하는 EMR 서비스를 2021년 1월 중에 정식으로 상용화하여 출시할 예정이며, 진료과목의 확대와 기능의 확대 등 향후 개발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협회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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