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승인
- 안경진
- 2020-12-12 12:11: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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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문위 승인권고 하루만에 사용승인
- 16세 이상 사용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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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미국식품의약국(FDA)은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접종 연령은& 160;16세 이상으로 정해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화이자 백신의 1차 출하량은& 160;290만회다. 의료계 종사자와 장기요양병원의 노인들이 우선 접종 대상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시간 이내 백신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발언하면서 접종이 빠르게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FDA 자문위원회의 승인 권고 이후 하루만에 긴급사용승인이 결정됐다.
앞서 FDA 백신및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지난 10일(현지시각)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의 승인을 권고한 바 있다.
당시 참석한 위원들은 찬성 17표, 반대 4표, 기권 1표를 행사하면서 승인을 권고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내렸다. 16세 이상 성인들은 백신 접종에 따른 위험보다 예방 혜택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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