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약사회 한약TFT 지연...온라인으로 합시다"
- 정흥준
- 2020-12-14 11:46:3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실천하는약사회 "약사회 TF회의 기약없는 연기 우려"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14일 실천약은 성명을 통해 "약사회가 한약사문제의 해결 방법으로 한약TF를 만들고 해결을 위한 전권을 위임하겠다고 발표하기 전부터, 전 집행부 한약사문제TF의 재현이 될 것이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그 우려는 현실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약현안관련TF팀장을 선임하고 한약사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대약이 천명한 것은 8월 20일이다. 그리고 두 달이 지난 10월 19일에야 팀을 구성하고 한약국을 현장조사한 결과를 논의하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실제로는 11월 6일에서야 처음으로 팀원들이 모인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2차 회의를 열기 전부터 코로나에 따른 거리두기 강화로 기약 없는 연기가 결정됐다며 우려를 내비쳤다.
실천약은 "회의는 온라인으로 하라, 공개회의를 하라, 회원들 전체의 뜻을 투표를 통해서 물어보고 정책을 결정하라 등 여러 건의사항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전집행부와 전혀 다를 것 없는 방법으로 강행한 한약TF는 겨우 2회차를 시작도 하기 전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는 약사회가 한약사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가 없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며, 의지가 있다면 행동해달라고 촉구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방식의 한약TF를 해체하고, 한약사문제를 전담하기 위해 새롭게 온라인TF를 신설해달라고 요구했다.
위원들은 유지하되 팀장들은 책임을 가지고 물러나도록 하고, 담당 사무국직원과 자문변호사 등을 배치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TF의 대관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임이사를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련기사
-
약사회 "한약학과 폐과 추진...통합약사 전제 아냐"
2020-11-09 23:11
-
약사회 한약 TFT 첫 회의...한약국 실태조사 영상 공개
2020-11-06 21:17
-
약사회 한약 TFT 첫 회의...약사들, 회관 앞 집회
2020-11-06 11:1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단식 적용 29%x0.85…"제네릭 팔지 말라는 거냐"
- 2제네릭 45% 산정 8월 시행…양도양수 약가 제한 1년 유예
- 3다품목 등재관리는 왜 14번째에 적용될까?
- 4오메가3 처방시장 분기 500억 돌파…글로벌 원료 공급난 변수
- 5빨라지는 탈모 신약 시계…장기지속형 상용화 경쟁 본격화
- 6의료기기 시판후 임상시험 악용 40억원대 리베이트 적발
- 7"가뜩이나 힘든데"…바이오업계, 공시 규제에 커지는 피로감
- 8급여삭제로 14번째→11번째되면 다품목관리 어떻게 될까?
- 9"약국, 판매처 넘어 '피부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 10동성제약, 거래 재개…태광산업 체제 경영 정상화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