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 연말 클로징 본격…최장 17일 휴가 즐긴다
- 어윤호
- 2020-12-24 06:20:46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크리스마스 기점 11곳 휴무 돌입…내달 4일 업무 복귀
- GSK·A/Z, 2주 넘어…지정 휴가 없어도 연차 자율 소진
- PR
-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 등록하기

데일리팜이 20개 주요 다국적사 연말 휴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개 이상 업체들이 열흘 이상 연말 휴가를 지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1년 1월 1일이 금요일이되면서 1월 2/3일까지 이틀의 주말 휴일이 더해져 연휴가 더 길어졌다.
휴무가 가장 긴 회사는 GSK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부터 2021년 1월3일까지 17일 간 휴무에 돌입한다.
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에게도 14일의 휴가가 주어진다. 이 회사는 본래 23일부터 클로징 휴무가 시작될 예정이었는데, 글로벌 CEO의 특별 휴가 이틀이 더해져 21일부터 연휴를 즐기게 됐다.
또한 사노피는 22일부터 휴무가 시작되며 노바티스, 비아트리스, 화이자, BMS 등 제약사들은 23일부터, 다이이찌산쿄, 로슈, 베링거인겔하임 등 회사들은 24일부터, 아스텔라스가 25일부터 연휴에 돌입한다.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총 11개 제약사가 문을 닫는 셈이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와 MSD의 경우 상대적으로 늦은 28일부터 휴가가 시작된다.
이밖에 갈더마, 길리어드, 릴리, 머크, 바이엘, 암젠, 얀센, 애브비, 에자이 등 대부분 다국적제약사들은 자율 연차사용을 통해 각각 연말 휴무를 갖게 된다.
자율적인 연차 권고지만 이들 다국적사 직원들 역시 최소 10일 이상의 휴무를 즐기게 된다. 굳이 지정 휴무가 아니더라도, 많은 다국적사 직원들은 개인연차를 활용, 이번주부터 사실상 휴식기가 시작되고 있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앞뒤로 휴무를 합쳐, 20일 넘게 쉬는 직원들도 많다. 코로나19 여파 등 업계 전반적으로 올 한해가 다사다난했던 만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여름 휴가야 집단 휴무야?"…진료대란은 없었다
2020-08-14 12:01
-
14일 택배 없는 날·17일 공휴일…의약품 배송 차질 예상
2020-08-13 14:39
-
제약사들, 설명절 하루 더 쉬고 상여금은 축소
2020-01-16 12:20
-
제약사 연말 클로징 문화 정착…애브비 최장 18일 휴가
2019-12-17 06:1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삭제로 14번째→11번째되면 다품목관리 어떻게 될까?
- 2"약국, 판매처 넘어 '피부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 3한미약품 "송영숙 회장 법인카드 보도, 특정인 겨냥한 음해"
- 4급여 탈락→번복→재평가…비운의 실리마린, 반짝 반등
- 5명인제약, 연간 영업익 첫 1000억 보인다…상반기 514억
- 6"고용량 쪼개맞기·과장광고 심각"…GLP-1 적정사용 권고
- 7맥널티바이오, 체지방 감소 건기식 '센스컷 블랙커민' 출시
- 8휴온스엔, 프로·포스트바이오틱스 체지방 감소 효능 확인
- 9JW중외 등 18개사, 약가우대 '수급안정 선도기업' 지정
- 10고영, 분기 최대 실적 달성…뇌수술 로봇 상용화는 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