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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우보천리' 마음으로 함께 코로나 극복해요"

  • 데일리팜
  • 2021-01-02 06:19:11
  • 소띠생 13인의 신년 메시지

"코로나 터널 뚫고 건강한 한 해를" 조원익 약사, 광명시약사회 총회의장

개국약사로 또 약사회 임원으로 수십년간 활동한 베테랑 조원익 약사(37년생)는 코로나 극복을 새해 새 희망으로 꼽았다.

조 약사는 "기축년 새해, 코로나를 극복하고 새로 태어나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정돈된 약사상 정립의 해도 소망해 본다"고 말했다.

오랜 기간 운영하던 약국을 접고, 이제는 광명시약사회 총회의장으로 약사회를 위해 활동 중인 조 약사는 "우리 모두 건강하자"고 전했다.

조 약사는 "후배, 동료약사 모두 코로나의 긴 터널을 뚫고 건강한 2021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가족들도 모두 건강했으면 하는게 소망"이라고 환하게 웃었다.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신약개발에 진력하는 한해" 우정바이오 이종욱 회장

"신축년 소띠 해가 밝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COVID-19 사태로 인해 경황없이 보낸 2020년을 뒤로 하고, 이제 희망 찬 새해를 맞이하며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뉴 노멀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입니다."

이종욱(49년생) 우정바이오 회장은 "전례없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묵묵히 혁신신약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국민 건강권 신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새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CRO 기반 시스템과 감염병 관리 특화기술을 보유한 우정바이오는 지난해 전국 대형병원 등을 포함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에도 많은 공을 세웠다.

이 회장은 "앞으로 우정바이오를 포함한 헬스케어 전산업계는 올곧은 제약바이오 생태계 환경을 조성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서의 본분을 다함은 물론 코로나19치료제와 백신 개발에도 진력해 나가야 할때"라며 "2021년 원단을 맞아 용수철 같은 질적 성장과 세계적 수준의 혁신적 성과를 거두는 한해를 만들어 가자"고 기원했다.

"코로나 백신·치료제 성공 기원…편안한 삶 고대" F&D컨설팅그룹 유태무 대표 컨설턴트

"신축년 2021년에는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걱정없이 활동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F&D컨설팅그룹 유태무 대표 컨설턴트(61년생)는 2020년이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그는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퇴직 이후 인허가 컨설팅 업체를 차려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식약처에서는 의약품허가심사조정과장을 지냈다.

유 대표 컨설턴트는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생활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만나지 못해 여러가지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2021년에는 보다 편안한 삶을 고대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스없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도록 건강하고,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다만 마음을 비우니 전보다 한결 편해지긴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 대표 컨설턴트는 "새해에는 또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싸우지 말고, 한번 더 남을 배려하며 화합했으면 좋겠다"면서 "이제는 싸움을 멈추고, 희망으로 가기 위한 협력의 시간을 열길 기원한다"고 새해 소망을 빌었다.

“‘통통산타’ 손 잡아주는 동료 약사들 더 많아졌으면” 서울 성북구 건강한약국 이미선 약사

서울 성북구에서 건강한약국을 운영 중인 이미선 약사(61년생)는 지역 주민, 과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을 위한 수많은 봉사와 헌신으로 약사사회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이름이 나 있는 인물 중 한명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 약사 역시도 올 한해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나홀로 약국 약사로서 공적마스크 배포로 휴일 없이 약국을 운영해야 했고, 마스크 개수 문제로 약사 가운을 입은지 35년만에 처음으로 환자에게 욕도 먹어야 했다고.

하지만 이 약사는 모두가 힘든 한해였던 만큼 몸과 마음이 지쳐 약국을 찾는 환자들에게 더 많은 따스함을 나눠주려 노력했고, ‘통통산타 할머니’라는 애칭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은 지난 한해 그에게 가장 큰 기쁨 중 하나였다.

“함께 손잡아준 동료 약사님들이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바하밥집 노숙자 급식, 미혼모 가정 후원, 가정폭력 피해 여성 후원, 성매매 여성 후원 등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작은 촛불을 나눌 수 있어 힘들었지만 감사하고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올해 환갑을 맞는 그는 인생에서 육십갑자를 한바퀴 돌고 새롭게 한살이 된단 생각이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생각이 오고 간다고 했다.

“‘통통산타할머니' 활동에 함께 손잡아 주는 약사님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고요, 개국약사들이 해야 할 업무가 계속 많아지는 만큼 약사회의 활기찬 활동과 바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멋진 리더들이 많아지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새해엔 코로나19 종식돼 가족 자주 만났으면"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건강정책과 김제중 주무관

"2020년 한 해는 코로나19 대응에 잠식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새해엔 부디 감염병이 종식되길 희망합니다."

코로나19 대응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소속 모든 공무원이 그렇듯, 건강정책국 건강정책과 김제중 주무관(73년생) 또한 정신없는 한 해를 보냈다.

그만큼 업무 피로도도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무엇보다 사회적거리두리를 솔선해야 하는 위치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을 쉽게 만날 수 없는 상황이 가장 안타까웠던 한 해 이기도 했다.

김 주무관은 코로나19 상황이다보니 한시라도 업무에 긴장을 늦추면 안 되기 때문에 그간 제대로 만나지 못했던 본가의 가족이 더욱 그리워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감염병이 종식돼 사람들이 모두 마음의 여유를 되찾길 바란다는 소중한 희망을 전했다.

"새해엔 감염병이 하루빨리 종식돼 사람들 모두 여유가 생기길 바라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먼 거리에 떨어져 있는 본가 가족들을 마음껏 만났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종식 기원…일상으로의 복귀" 대원제약 최재호 부장

대원제약은 수년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는 3000억원 매출을 넘어서며 대형제약사 발판을 만들었다. 만성질환의약품 부문에서 강점을 보인다.

최재호 부장(73년생)은 대원제약 전략기획실과 홍보팀에 몸 담으면서 회사 가치를 알리는 일에 주력한다. 기업 외형이 커질수록 최 부장의 역할에는 무게가 실린다.

최 부장은 새해 희망을 코로나 종식 후 일상으로의 복귀를 꼽았다.

그는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에 빠져있습니다. 일상으로의 복귀가 간절해지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지만 국내 제약사 다수가 혁신적인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희망적인 소식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 종식으로 기업 활동 등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팜 독자로서도 한마디 했다. 최 부장은 "올 한 해도 데일리팜을 통해 제약업계 소식을 발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기사 제공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올해는 웃는 날 많은 제약업계가 되길” 바이넥스 박성재 제품개발 실장

"올해는 좀더 웃는 날이 많은 제약업계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박성재 바이넥스 제품개발 실장(73년생)은 의약품 개발 업무를 총괄한다. 제품 개발 전략 설립부터 임상, 허가, 사후관리까지 개발 업무를 진두지휘한다.

그러다보니 정부 정책에 따라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는 업무다. 허가와 약가제도가 변경될 때마다 제품개발 전략을 전면 수정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최근 불순물 파동, 제네릭 규제 강화 등 유독 사건사고가 많아 박 실장은 눈코 뜰새 없이 1년을 보냈다고 한다.

박 실장은 "작년에는 코로나19 위기에 각종 규제로 참 힘들었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업무 형태도 크게 바뀌면서 많은 혼란을 겪었고 제도 변경에 따른 생존전략을 모색하느라 고민이 많았다"라고 했다.

하지만 급변하는 환경 변화가 오히려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을 가져본다.

박 실장은 "많은 제약기업들이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나서면서 제약산업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데에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라면서 "많은 기업들이 갑작스러운 위기로 고민이 크지만 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면 더 많은 기회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로나 위기 속 약사 국가방역 역할, 빛나는 한해" 대한약사회 김성진 동물약품이사

"2021년에는 코로나 팬더믹 위기에서 약사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조금 더 커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사회에 약사 헌신이 빛을 발 할 수 있게요."

대한약사회 김성진 동물약품이사(73년생)는 2020년 경자년 쥐띠 해를 코로나19로 몸과 마믐이 피폐했던 한 해로 기억했다.

아울러 약업계도 코로나19 팬더믹 사태와 함께 순탄치만 않은 일들이 빈발했다고 되돌아 봤다.

동물용 예방 백신이 처방대상약으로 묶이는 약국가 현안에서부터 블리스터 포장 미흡, 환자 질병코드·진단명·진료기록의 처방전 미기재 등 고질적 문제점까지 국민 건강을 저해하는 크고 작은 이슈가 터져나왔다는 설명이다.

2021년 새해에는 이 같은 약업계 이슈는 물론, 코로나 국민·국가 방역에 약사 역할이 확대되길 바란다는 게 김성진 이사 바람이다.

"코로나 등 팬더믹 위기에 질병 예방을 위해 약사가 약국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혈압·당뇨 등 기본적인 국민 건강체크를 약국에서 할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동물용의약품 산업이 구태에서 벗어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하고요. 무엇보다 약사가 국민에게 할 수 있는 역할이 더 확대되는 새해를 기원합니다."

"코로나로 위축됐던 한 해...새해엔 자유로워지길" 아산메디컬약국 최명수 약사(송파구약 총무이사) "행복의 3대 요소는 자유롭고, 유능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내년에는 가장으로서 약사로서 또 국민으로서 올해 보다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서울아산병원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최명수 약사(73년생)는 코로나로 인한 의약품 품절, 병원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여파를 피부로 체감한 한 해였다.

또 송파구약사회 총무이사로도 활동하며 비대면 회무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다.

"저도 행복의 요소가 한참 부족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사로서 공익을 위한 봉사이기는 했지만 공적마스크 공급으로 자유를 침해 받은 것도 사실이예요. 공적마스크 매출로 약국의 어려움이 감춰지기도 했고요."

올해 약국의 매출 감소도 크지만 더욱 피해가 큰 업종들이 있기 때문에 코로나의 긴 터널을 현명히 견뎌내야 한다는 마음이다.

또 약사회 회무뿐만 아니라 사회 활동에 제한이 컸던 만큼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부족했다며 한해를 돌아봤다.

"물론 사회적 단절이 있었던 반면 가족이랑은 함께한 시간이 길어 좋은 점도 있었고, 마음의 정리를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죠. 내년엔 행복의 세 가지 요소를 만끽하면서 올해 보다 더 행복해지길 바라요."

"가정의 행복과 커리어, 둘다 놓치고 싶지 않아요" SK바이오팜 장은령 커뮤니케이션팀 선임매니저

SK바이오팜 커뮤니케이션팀 장은령(85년생) 선임매니저는 올해로 제약업계 홍보 경력 9년차를 맞는 베테랑이다. 2013년 한미약품 홍보팀 신입사원으로 시작해 작년 9월부턴 SK바이오팜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10년에 가까운 직장생활 동안 결혼과 임신, 출산 등으로 개인의 삶도 크게 달라졌음을 체감하고 있다. 워킹맘으로서 삶이 녹록지 않지만, 새해에는 업무 성취도도 더욱 높아지는 프로 워킹맘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장 매니저는 "제약사 홍보팀 신입사원으로 입사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9년차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면서도 "아이를 핑계로 일의 의미와 재미를 놓치고 싶진 않다. 회사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도 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랜 재택근무로 아쉬움 남는 한해…활발한 신년 되기를"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 박승제 차장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 박승제 차장(85년생)에게 2020년은 그야말로 '정신없는' 한해였다. 코로나19가 극심해지던 올초 베링거인겔하임에서 화이자로 적을 옮겼다. 몇 달 뒤에는 커뮤니케이션에서 마케팅으로 부서가 변경됐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부서에서 적응하는 것도 일이었지만, 코로나19로 사람들과의 스킨십이 힘든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화이자는 코로나19 초창기 선제적으로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박승제 차장 역시 재택 근무 베이스가 낯설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직접 얼굴을 보며 인사하지 못하고 웹상으로만 일을 하는 데 대한 낯설음과 우려가 있었다"라며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대면으로만 충족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은 남아있다"고 회고했다.

그는 신년에는 코로나 사태가 정리돼 더욱 활발히 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소망했다. 다행히 그가 속한 화이자를 비롯한 글로벌 제약사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올해 한국에 상륙할 예정이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과 아쉬움이 있었지만, 동시에 '뉴노멀'의 가능성을 확인한 한해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21년 신축년은 '흰 소'가 가지는 의미처럼 상서로움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끝난 일상 속 행복 누릴 수 있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 조준모 과장

조준모(85년생) 과장은 심사평가원 입사 8년차다. 몇 달전까지 고객홍보실 홍보부에서 근무하다 대외협력부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새해 목표로 꾸준한 운동이나 자격증 취득 등을 세웠지만, 연말이 되고 나니 이룬 것 없이 시간만 흐른것 같다고 아쉬워 했다.

특히 2020년은 사소하게 느껴졌던 소소한 여행이나 친구, 동료들과의 만남에도 제약이 있었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단다.

조 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많은 것들이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에 조금 기대를 해본다"며 "새로운 취미생활도 해보고 그 간 미뤄왔던 자격증 취득을 꼭 이루고 싶다"고 희망했다.

새로운 부서에서 업무를 시작한 그가 올해에는 코로나19 속에서 잃었던 일상을 찾길 바란다.

조 과장은 "새해에는 여행을 떠나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만나지 못했던 친구, 동료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소소한 행복의 기회를 다시 갖고 싶다"며 "2021년은 재미있고 보람있게 잘 보낸 그런 한 해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했다.

"부서 막내로서 좋은 경험에 감사…2021년도 화이팅!" 한국아스트라제네카 CRA 박현정 사원 & 160; 한국아스트라제네카 SM&M(Site management & moinitoring) 부서의 막내, 박현정 사원(97년생)은 CRA(임상시험모니터요원)로서 신약의 안전성 및 효능을 판단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올바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의 전반적인 관리, 감독을 담당하고 있다.

박현정 사원은 "SM&M 부서의 막내로 선배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고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는 감사한 한해였다"고 2020년을 회고했다. & 160; 아울러 "2021년에는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소망하는 모든 일이 풍성한 결실로 맺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개인적인 새해 소망으로는, 2021년에는 한층 성장한 CRA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SM&M 부서에 좋은 성과를 기여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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