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약사, 온라인 연수교육비 강좌당 1만원 인하
- 강신국
- 2021-01-15 11: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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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상임이사회 의결...3만원→2만원으로 조정
- 사이버연수원 고도화 추진...지역약국 전문약사제 연구용역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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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비회원 약사에 대한 온라인 연수교육비가 1강좌당 3만원에서 2만원으로 1만원 인하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4일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면허관리원 활동 근거 마련과 사이버연수원 전반에 걸친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2021년도 사이버연수원 연수교육의 비회원 강좌 수강시 회비 인하에 대해 지난해와 같이 비회원은 1강좌당 3만원으로 하는 현행 유지 방안과 비회원 1강좌당 2만원으로 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반면 연수교육 비용은 지출 목적이 한정적이고 수입과 지출이 가급적 비슷해야 한다는 점, 16개 시·도지부에 대한약사회 차원의 연수교육 비용에 대한 가이드 제공 차원에서라도 2만원으로 인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논의 끝에 약사회는 비회원의 사이버연수원 연수교육 비용은 기존 3만원에서 1만원 인하한 2만원으로 결정했다.
이어 '약사면허관리원 운영 세칙 제정' 안건 논의에서는 약사면허관리원 활동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관련 분야 상임이사 또는 전문성을 가진 자 11명 이내로 구성하고, 약사면허관리원의 주요 업무로는 회원 신고 및 면허신고 연계, 면허관리시스템 운영 등을 포함하는 원안대로 의결했다. 사이버연수원 유지운영비 지출의 경우 약학정보원에서 사이버연수원 구축 완료 후 1년간 무상 유지 및 보수를 진행해 온 만큼 계약 범위 이외의 상담 인력 인건비와 서버 임대 비용 등 실비를 지출하기로 의결하는 한편 무료 유지관리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새로 계약을 진해안기로 했다.
'사이버연수원 고도화 추진'에 대해 정경혜 학술이사는 사이버연수원 구축 계약 당시부터 연수원 발전방향이 1단계(온라인 2평점 교육), 2단계 고도화(평생교육), 3단계 전문화(전문교육, 실무실습) 과정을 통한 약사의 평생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단계별 발전방향을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는 1단계로 약국 개국 및 근무약사만을 대상으로 한 2평점 교육이 12월 20일로 종료되었고, 올해부터는 2단계 사이버연수원 고도화 사업(평생교육 탑재)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단계와 2단계 가장 큰 차이는 기존 약국 개설·근무약사만이 등록 대상이었다면 2단계로의 고도화 이후에는 모든 직능의 약사가 가입이 가능하고 교육 컨텐츠가 평생교육 중심으로 프리셉터 교육 및 기타 교육 컨텐츠 등으로 다양화 된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으로 사이버연수원 구축업체인 약학정보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사이버연수원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약사회는 지역 약국 환경에서 전문약사에 대한 방향성과 도입 근거 확충을 위해 의약품정책연구소를 연구기관으로 하는 '지역 약국·약사 역할 강화를 위한 전문약사제도 활용 방안 연구 용역’도 진행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연구용역을 통해 '국민을 위한 지역 약국, 약사 역할 강화와 발전' 방안의 토대를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상임이사회에서는 ▲2019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최종 보충 교육 결과 ▲약국실습가이드 개정판 제작 ▲2018-2020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사업 결과 ▲2020년 지역환자안전센터 예비사업 결과 등에 대해 보고가 있었다.
회의에 앞서 김대업 회장은 "백신 접종계획 발표 등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2021년에는 모든 분들의 삶이 정상화 되기를 기원한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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