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14년만에 오너 경영 체제…3세 경영 본격화
- 이석준
- 2021-01-21 11:20: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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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경영인 김영학 대표 일신상 사유 사임
- 오너3세 이상준 단독 대표 체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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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전문경영인 김영학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영학, 이상준 각자대표 체제가 이상준 단독대표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상준 대표는 현대약품 창업주 고(故) 이규석 회장의 손자이자 이한구 회장 장남이다. 이한구 회장(17.88%)에 이은 2대 주주(4.22%)다.
2003년부터 경영수업을 시작했고 2012년 현대약품 핵심부서 미래전략본부장을 맡으면서 후계자 입지를 굳혔다. 2018년에는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현대약품은 이상준 단독 대표 체제가 되면서 14년만에 오너 경영 체제를 가동한다.
현대약품은 2007년 2월 이한구 대표 체제에서 이한구, 윤창현으로, 2014년 2월 이한구, 윤창현에서 이한구, 김영학으로, 2018년 2월 이한구, 김영학에서 김영학, 이상준으로 변경됐다. 2007년 2월부터 오너와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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