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바이오, '의료용 대마 연구 허가' 승인
- 이석준
- 2021-01-22 10:00: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첨단 LED 식물공장에서 의료용 대마 재배 및 성분 연구 예정
- 뇌 질환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 등 원료 제품화 목표
- AD
- 5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우리바이오는 이번 허가로 뇌 질환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 등 원료 제품화 목표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는 현재 마약류로 분류된 대마초를 학술 연구 목적으로 재배하고, 재배된 대마에서 칸나비디올(CBD) 성분을 추출·연구할 수 있는 자격면허다. 식약처의 엄격한 관리 기준에 따라 부여된다.
이번 허가는 산물 추출, 성분 연구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에 우리바이오는 자사가 보유한 최첨단 LED 식물공장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재배된 대마에서 고순도 기능성 성분을 추출·정제하는 연구개발에 착수하게 됐다.
CBD 성분은 뇌전증(간질)을 비롯해 알츠하이머, 파신슨병, 다발성경화증, 우울, 불안 등에 효과가 있으며 다른 대마 함유 성분과 달리 내약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소아 뇌전증 및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로 처방 중인 대마 의약품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대표적인 소아 죄전증 치료제 에피디올렉스(Epidioelex) 가격은 100ml 1병에 약 164만원이다.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대마 성분 의약품 국산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우리바이오 관계자는 "다양한 뇌 질환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 등 원료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미국 지사를 통한 북미 대마 시장 진출까지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7경기도약, 경기약사학술제 논문공모전 수상자 확정
- 8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 9성남시약, 차의과 약대생들과 백제약품 현장 학습
- 10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