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3000 대체할 새 약국 청구SW 배포 왜 늦어지나
- 강신국
- 2021-01-27 1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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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베타테스트 후 3월 배포 전망
- 지난해 12월 공개에서 연기...오류보완에 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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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의 새 청구 프로그램 배포가 예상 일정보다 늦어지고 있어 약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당초 약사회는 지난해 12월 PIT3000을 대체할 'PM+20'을 배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기술적인 문제, 추가적인 베타테스트에 시간이 예상보다 더 들어가면서 3월경 새 프로그램 배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무료 프로그램인 PIT3000은 약국 1만 400곳에서 사용 중으로 시장 점유율 1위다.
김대업 회장도 25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너무 늦어져 나도 답답하다. 현재 4단계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내부 베타테스트는 완료했고, 유관업체들과의 연동성, 소규모 2차 테스트, 대규모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PIT3000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추가되는 만큼 예정보다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설 연휴 이후면 배포 윤곽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실무자도 "완전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니 손을 봐야 할 곳이 너무 많아졌다"며 "배포 시점을 늦추더라도 오류가 없는 프로그램을 공개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새롭게 개발되는 청구 프로그램 이름은 의약분업 시행 20년을 맞아 새롭게 재탄생한다는 의미를 담아 PM+20(Pharm Manager plus 20)으로 명명됐다.
정했다. 김대업 회장이 의약분업 초기 약사회 정보통신이사를 역임하며, 의욕적으로 개발, 배포했던 PM2000을 계승한다는 의미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지난해부터 약학정보원에 위탁해 기존 PIT3000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 PIT3000에 대해 회원 약사들이 '무겁고 느리다'는 불만이 제기되자,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한 것이다.
PM+20의 주요 특징은 빠른 속도, 원스톱 청구, PIT3000 데이터 호환 등이다. PM+20은 PIT3000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별도 설치를 해야 한다.
이에 약사회는 PIT3000 사용자들을 위한 업데이트 서비스를 PM+20 배포 이후에도 당분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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