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연대, 더불어민주당에 '한의약분업' 제안
- 강혜경
- 2025-05-28 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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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연대(대표 이장훈)가 더불어민주당에 한의약분업과 한약사 돌봄사업 참여 등을 제안했다.
한약사연대는 26일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와 정책협약식 및 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장훈 대표는 "25년 전 시작한 의약분업은 국민생활에 많은 변화를 줬다. 민족의학인 한의약은 30여년 동안 꾸준히 한약사 전문인력 배출을 통해 현대화를 이루며 분업준비를 마쳤다"며 "이제는 반쪽짜리 의약분업의 완성을 위해 한의약분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의약분업을 통해 국민건강을 한 단계 올려놓는 것은 물론, 진정한 K-메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직능본부 본부장인 남인순 의원과 박홍근 의원 등이 참석했는데, 남 의원은 "한의약분업이 이뤄지지 않은 한약사 문제를 잘 인식하고 있다"며 제안서를 접수했다.
한편 한약사연대는 28일 국회소통관에서 시민연대가 주최하는 '30만인 시만사회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일원으로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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