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코오롱제약, 간판 일반약에 '신제형' 추가
- 이탁순
- 2021-02-10 11:27: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동국, 마데카솔 브랜드 최초 '겔' 제형 허가
- 코오롱, 구내염치료 스프레이 제형 선보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동국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에 겔 제형을, 아프니벤큐로 구내염치료제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코오롱은 스프레이 제형을 선보였다.
식약처는 9일 동국제약 '마데카솔겔'(센텔라정량추출물)과 코오롱제약 '아프모겐인후스프레이'(디클로페낙)를 각각 허가했다.
동국제약 마데카솔겔은 마데카솔 브랜드에 새로 선보이는 겔 제형 제품이다. 현재 마데카솔 브랜드는 마데카솔분말, 복합마데카솔연고, 마데카솔케어연고, 마데카솔연고 등 4개 품목이 있다. 연고제 중심으로 분말 제품이 하나 있는데, 여기에 겔 제형 품목이 추가되는 것이다.
마데카솔겔은 기존 마데카솔연고와 마찬가지로 상처, 피부궤양의 보조적 부분 치료제 사용되며, 질환 부위에 1일 1~2회 적량 적용된다. 연고 느낌에 거부감이 있는 환자에게 겔 제형이 대안이 될 전망이다.
소염진통 성분의 디클로페낙으로 구내염 치료 가글액 '아프니벤큐액'으로 시장 1위에 올라선 코오롱제약이 이번엔 스프레이 제형을 선보인다.
9일 허가받은 아프모겐인후스프레이는 아프니벤큐와 같은 디클로페낙 성분의 구강인두 염증 치료제이다. 효능·효과도 동일하다. 치은염(잇몸염), 구내염(입안염), 인두염 등의 구강인두의 염증과 치과 보존치료 또는 발치 후 사용된다.
1회 2번 환부에 분사 도포하고, 1일 3회 사용하면 된다. 디클로페낙 성분의 스프레이 제형은 아프모겐이 처음이다. 이 약은 이탈리아에 있는 ITC Farma가 제조한다.
마데카솔과 아프니벤큐는 아이큐비아 기준 2019년 판매액이 각각 124억원과 41억원으로 관련 시장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경쟁품목이 많아 점유율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새로운 제형의 신제품으로 돌파구를 찾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프니벤큐는 최근 일동제약과 공동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
[똑답시간] 화상 관리부터 연고 선택까지, A to Z
2020-10-23 14:21
-
겔포스 1.5배…게보린·후시딘·마데카솔 1.4배 가격차
2020-05-31 21:19
-
일동-코오롱, 연 24억 '아프니벤큐' 코프로모션 계약
2021-01-11 10:01
-
가글형 입병치료제 '아프니벤큐' 제네릭 속속 진입
2020-12-07 15:0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명인제약, 8년 연속 30% 수익률…이행명이 만든 알짜 구조
- 2경기도약 통합돌봄 교육...약사 350여명 열공
- 3강남구약, 첫 회원 스크린 골프대회…나호성·오선숙 약사 우승
- 4SK바이오팜, 미 항암 자회사에 512억 수혈…TPD 개발 지원
- 5서울시약, 전국여약사대회 앞두고 역대 여약사부회장 간담회
- 6복지부, 미국 제약사 릴리와 7500억원 국내투자 MOU
- 7공단, 빅데이터 분석센터 신규 협약기관 공모
- 8심평원, 3기 국민소통참여단 100명 선발
- 9김영진 서울시약 부회장, '올해의 서울여성상' 수상
- 10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