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코로나 수입백신도 식약처 허가 '카운트다운'
- 이탁순
- 2021-02-15 1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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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 제조품목 먼저 10일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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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국내 제약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위탁 생산하는 AZ 코로나19 백신이 먼저 허가를 받으면서 수입 백신 허가도 멀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15일 식약처에 따르면 AZ가 허가신청한 해외 생산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심사가 아직 진행되고 있다.
AZ는 지난 1월 4일 국내 제조 백신과 수입 백신 2품목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다. 해외 제조국은 이탈리아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허가된 품목은 국내 제조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생산하는 코로나19 백신이다. 따라서 수입 백신에 대한 허가심사는 아직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수입 백신 허가도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국내 제조 백신을 심사하면서 안전성·유효성 자료 심사를 완료했기 때문이다.
AZ의 국내 제조 백신이나 해외 백신은 임상시험 자료는 똑같기 때문에 현재 심사가 진행중인 해외 백신은 제조 관련 자료만 검토하면 허가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3차례에 걸친 전문가의 안전성·유효성 검토도 이미 국내 제조 백신을 허가하면서 진행했기 때문에 별도로 진행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
질병청은 AZ 백신을 올해 1000만명분을 도입할 계획이다. 우선 2월말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생산한 150만도즈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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