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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면허신고제 등 현안 회원들과 공유

  • 정흥준
  • 2021-02-19 12:00:59
  • 반회장회의 화상으로 진행...마약류 보고 등 어려움 취합

ZOOM 화상회의로 진행된 구로구약 반회장 회의.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18일 반회장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하고, 면허신고제와 회원신고 방식 변경 등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안건은 ▲회원신고 방식 변경 및 면허신고제도 설명 ▲정기연수교육 안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이용상의 문제 ▲다제약물관리사업 홍보 ▲한약사 한약국 쟁점 공유 ▲반회 개최 등이었다.

노수진 회장은 "올해는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면서도 백신 접종 등의 코로나 극복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동시에 포스트코로나까지 대비해야 하는 격변의 해가 될 것"이라며 "반회장들과 지혜를 나누고 현안을 공유하고자 회의를 개최했는데 늦은 시간에도 전원 참석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모 반회장은 "마통시스템에서 도매보고와 약국보고가 일치하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 사례를 모아 해결책을 제시해달라"고 건의했다.

또다른 반회장은 "전문직능의 영역이 무시되고 한약사의 면허 외 행위에 대해 처벌을 못하고 있는 무력함에 후배약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에 따른 대한약사회의 구체적 방침, 다제약물관리사업 관심과 성공적인 반회 개최를 위해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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